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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언론]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국회 청년미래특별위원회 구성 (새파란뉴스)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국회 청년미래특별위원회 구성 - 2018년 5월 29일까지 활동 ▲ 국회 청년미래특별위원회 명단 국회 청년미래특별위원회가 지난 8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 출범했다. 지난 11월 9일 국회 본회의에서 청년일자리 확대 등 청년미래를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국회 청년미래특별위원회 구성이 의결됐었다. 청년실업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청년일자리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된 청년미래특별위원회는 18명의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내년 5월 29일까지 활동한다. 청년미래특별위원회는 지난 8일 첫회의에서 특위의 위원장으로 3선의 이명수 위원장(자유한국당)이 의원들의 호선에 의해 선임됐으며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 국민의당 채이배 의원이 각 당 간사를 맡았다.. 더보기
[청년언론] 직장인의 행복한 일과 창직을 위한 '2030 퇴사포럼' 개최 (새파란뉴스) 직장인의 행복한 일과 창직을 위한 '2030 퇴사포럼' 개최 - 일과 삶에 대해 고민하는 2030 직장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 ▲ 2회차 퇴사포럼에서 아젠다를 공유하는 퇴사학교 장수한 교장 퇴사학교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매월 신촌 및 합정 일대에서 진로와 퇴사를 고민하는 직장인을 위한 '2030 퇴사포럼'을 개최한다. '2030 퇴사포럼'은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퇴사'라는 상징적인 화두로 이 시대의 진정한 '일과 삶'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며 함께 대안을 찾기 위해 열린다. 퇴사포럼은 1부 주제별 연사의 특강과 질의 멘토링, 2부 토론 및 공유를 통해 대안을 모색하는 그룹토론 워크숍으로 구성되어 있다. 퇴사학교는 시그니처 강의와 멘토링을 통해 2030 직장인들의 가장 근본적인 아젠다를 제시하.. 더보기
[청년언론] <건국대> 사학과 재학생들, 멘토링 위해 경남 합천 방문 사학과 재학생들, 멘토링 위해 경남 합천 방문 - 합천 대병중학교 학생들 대상, 3박 4일간 멘토링 진행 ▲ 건국대 사학과 재학생들의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모습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 재학생들이 경남 합천 대병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와 진학지도를 돕기 위해 '찾아가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멘토링 프로그램'은 대학생과 접촉할 기회가 적은 지방의 청소년들을 위해 직접 기획한 교과수업을 진행하고 진로 상담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사학과 학생회 김재현 부학생회장 등 10여명의 학생들은 1월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간 멘토링을 진행했다. 사학과 학생들은 대학 수업을 통해 배웠던 전공지식을 활용해 합천 지역에 있는 남명 조식 유적지와 해인사 등을 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답사했다. 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