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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청년언론 새파란뉴스] 배너광고/제휴업체 모집 중 청년언론 새파란뉴스 2030세대의 인터넷신문, 새파란뉴스2012년 인터넷신문 청년광장을 거쳐, 2013년 3월부터 청년언론 새파란뉴스가 시작, 이제 반년 뒤면 4년차 활동에 접어들게 됩니다. 사회적 약자인 청년들의 권익신장과 사회적 목소리 내기에 일조하고, 더 나아가 진정한 의미의 세대별 소통을 실현하기 위해 탄생한 새파란뉴스는 비영리로 운영중이며, 향후에도 비영리로 운영할 계획입니다.(사라지지 않는 한...) 새파란뉴스의 생명줄을 늘릴 목적으로 최근 운영비 조달을 위한 광고를 받고 있습니다. 주변에 광고가 필요하신 분, 보이시면 광고 추천 부탁드립니다~참고로 3만원(30일 기준)부터 시작합니다. (비싼것도 있음) ‪#‎청년‬ ‪#‎인터넷신문‬ ‪#‎새파란뉴스‬ ‪#‎가난한언론‬ ‪#‎한푼줍쇼‬ ‪#‎배.. 더보기
[청년언론] 여대생 2명 중 1명 "취업 위해 다이어트 시도" ▲ 최근 대학생들이 취업을 위해 다이어트 등 외모 가꾸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취업을 위해 여대생 2명 중 1명은 면접 전 체중감량을 통해 자기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클리닉 365mc는 지난 11월 3일 여대생 36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참가자 중 절반이 넘는 203명(56%)이 취업을 위해 다이어트를 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시도한 다이어트 방법을 묻는 질문에는 운동이 140명(69%), 식이조절, 비만시술(수술)이라고 응답한 참가자 각각 121명(60%), 87명(43%)으로 가장 많았다. 이밖에 다이어트 보조식품이라고 응답한 참가자 31명(15%), 다이어트를 위해 사우나, 랩다이어트 등 민간요법(15명/7.4%)을 시도했다는 응답자도 있었다.. 더보기
[청년언론 새파란뉴스] 청년여성 대상 멘토링프로그램 '신나는 자매' (청년소식/청년취업) 청년여성 대상 멘토링프로그램 '신나는 자매' (새파란뉴스) - 청년여성들에게 실제 취업에 도움이 되는 네트워킹 제공 서울시가 취업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여성의 고민을 나누고 그들의 꿈을 격려하고자 청년여성 멘토링 프로그램 '신나는 자매'를 통해 사회활동 지원에 나선다. 현재 경기침체로 인한 역대 최악의 청년층 취업률과 기업들의 채용규모 축소로 취업준비생은 계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으며, 이들은 진로와 취업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지 못한 채 계속적인 경쟁에 내몰리고 있는게 현실이다. 이에 서울시는 사회적 네트워크 형성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청년여성을 대상으로 선배 여성이 멘토로 함께 참여하여 경험을 나누고, 진로적성을 고려한 직업선택 및 안정적 사회활동 진입을 돕기 위해 '신나는 자매' 사업을 운영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