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언론 새파란뉴스, 국립중앙도서관의 대한민국 가치있는 인터넷자원으로 수집 보존 확정

청년언론 새파란뉴스, 국립중앙도서관의 대한민국 가치있는 인터넷자원으로 수집 보존 확정

- 국립중앙도서관 오아시스 사업 대상 웹자원으로 선정

류용수 기자　|　등록일 : 2015-11-05 11:51　수정일 : 2015-11-05 11:51

국가대표도서관인 국립중앙도서관은 국가적 차원에서 보존가치가 높은 인터넷자연을 선별하여 수집·보존하는 오아시스(Online Archiving & Searching Internet Sources) 사업을 2005년부터 진행중이다. 최근 국립중앙도서관 측에서 청년언론 새파란뉴스에 오아이스 시스템과 관련하여 이용 동의 요청을 해왔고, 이에 지난 3일 새파란뉴스 측은 이용 동의 요청을 수락하였다. 앞으로 새파란뉴스는 웹자원으로서 국립중앙도서관 관내와 더불어 인터넷을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류용수 기자 < 저작권자 ⓒ 청년들의 인터넷정론지, 새파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